글로벌 먹튀검증 축구전문매체 Gold.com이 15일(한국시간) 상반기 유럽 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세리에A에서 최고의 흐름을 보이고 있는 나폴리는 김민재를 포함해 두 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먹튀검증 Gold.com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꽃을 피우고 있고 소속팀의 슈퍼스타들이 수준을 높여 기억에 남는 경기를 만들었다며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골키퍼 장갑은 브라이스 삼바(랜스)가 끼고 있었다. 포백은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 김민재(나폴리),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가 구성했다.
먹튀검증 매체는 김민재가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한 뒤 칼리두 쿨리발리를 완전히 교체했다. 수비의 핵으로 맹활약하며 나폴리의 세리에A1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또한 두 골을 넣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김민재가 월드컵 본선에서 보여준 진가를 극찬했다.
중원은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자말 무살라(바이에른 뮌헨), 휘차 크바라첼리아(나폴리),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로 구성됐다. 엘링 할란드(맨시티)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공격진에 섰다.
한편 먹튀검증 김민재는 무사히 나폴리를 승리로 이끈 뒤 카타르에 합류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위해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