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검증 커뮤니티가 핫하더라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전에서 0대 1로 패했다.
1983년생 베테랑 먹튀검증 페페가 모로코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잊혀진 나이’의 플레이로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패배 후 거친 인터뷰를 통해 이슈메이커가 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페페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패배 후 심판에게 총을 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징계를 받았다.
먹튀검증 페페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파쿤도 테로 심판을 맹비난했다. 텔로는 아르헨티나 국적이다. 아르헨티나는 4강에 진출했다.
먹튀검증 페페 감독은 “우리는 이미 아르헨티나에 타이틀을 줄 수 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전날 심판 판정에 불만을 토로했다. 심판이 우리에게 호루라기만 불었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내가 본 바로는, 그들은 이미 아르헨티나에 타이틀을 줄 수 있다.”
페르난데스는 경기 후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에서 많이 졌다. 페페와 페르난데스의 분노는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호날두가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불손하게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